노력 없이 어떤 것을 취하고 싶은 인간.
무학대사 말하기를 뭐 눈에는 뭣만 보인다고.
남들도 다 그렇게 살 줄안다.
뭔가를 얻은 누군가를 보고 자신과 똑같이.
투자한 노력이 없을 것으로 지레 짐작.
난 아무것도 없는데 넌 어떻게 얻었지?
이런 생각에 마음이 미치면, 그 때.
열등감이라는 것이 폭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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